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스니커즈 전시회 진행

'속단은 금물'서 90~2000년대까지의 진화 선봬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아디다스 오리지널스는 오는 3월10일까지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aA 디자인 뮤지엄에서 스니커즈 전시회 ‘속단은 금물’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90년대부터 현재까지 대중의 사랑을 받은 스니커즈를 주제로 하는 전시로 시대의 변화에 따른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진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니커즈 전시회 내에는 유명 포토그래퍼의 특별한 사진전도 만나볼 수 있다. 유르겐 텔러의 렌즈를 통해 재해석된 2017년 EQT를 주제로 한 사진들이 전시될 예정이며, 영국 런던의 영향력 있는 포토그래퍼 로렌스 왓슨 사진집 ‘더 월드 이즈 유어스’ 속 작품들도 전시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