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결혼식 꿈꾸는 예비부부라면…'청와대사랑채 작은결혼식' 신청 접수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여성가족부는 작은 결혼을 꿈꾸는 예비부부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한 달간 '청와대사랑채 작은결혼식' 신청을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청와대 사랑채 작은 결혼은 더 많은 예비부부들에 이용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 12일 24회이던 예식 가능 횟수는 올해부터 4~11월(8개월) 총 32일 64회로 확대된다.예비부부라면 누구나 간단한 사연과 함께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자 명단은 3월6일 작은결혼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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