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한파]다음주 견본주택 개관 '0'

설 연휴 앞두고 분양시장 휴식기 돌입청약접수 4곳·1255가구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다음주엔 새로 문을 여는 견본주택이 없다. 설 연휴를 앞두고 건설사들이 분양시기를 조절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부동산전문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4곳·1255가구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와 계약은 각각 5곳에서 이뤄진다. 향남2지구에서 분양하는 공공임대를 제외하면 비교적 소규모 단지들만 청약을 받는다. 설 연휴가 시작되는 다음주에는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단지는 한 곳도 없다.오는 24일 부영주택은 경기 화성시 향남2지구 B17블록에서 '화성향남2 사랑으로부영17단지' 공공임대의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5층, 11개동, 전용면적 60~84㎡ 총 942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향남2지구는 발안산업단지와 향남제약단지, 현대자동차연구소, 국제산업단지 등의 배후에 위치해 있다. 서해선 복선전철 향남역(예정)과 경부고속도로·서해안고속도로·평택화성고속도로 등과 연계되는 동서간선도로(예정)가 인근에 있다. 같은 날 대명산업개발은 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에 '용산 파크뷰'의 1순위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지하 3층~지상 18층 전용 15~28㎡ 총 55가구로 구성된다. 서울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4호선 숙대입구역, 6호선·경의중앙선 효창공원앞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신광초와 신광여중·고, 선린중, 신린인터넷고, 숙명여대 등 단지 주변에 있다.25일 유림종합건설은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362-65번지 일원에서 '전포유림노르웨이숲'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6층, 전용면적 59~61㎡, 총 147가구 규모다. 부산지하철 2호선 전포역과 1호선 범내골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성북초와 동성초, 부산동중, 부산진여중, 덕명여중, 부산동고, 동성고 등이 가깝다. 황령산과 전포돌산공원 등이 주변에 있고, 홈플러스(서면점)와 NC백화점(서면점)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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