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스티브제이앤요니피’와 새해 첫 협업 마케팅 펼쳐

펑키한 무릎담요 제작…4만원 이상 구매시 선착순 증정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올리브영이 올해도 패션, 뷰티 피플의 감성을 충족시켜줄 이색 협업 마케팅을 이어간다. 올리브영은 13일부터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스티브제이앤요니피’와 새해 첫 협업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티브제이앤요니피는 개성 넘치는 패션 디자이너 부부 스티브(정혁서)와 요니(배승연)가 디자인한 브랜드로, 펑키한 매력으로 유명 셀럽은 물론 국내 패션 피플에게 많은 사랑 받고 있는 국가대표 디자이너 브랜드다.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스티브제이앤요니피와 손잡고 소장 가치를 높인 무릎 담요 ‘스타일리시 블랭킷’을 제작했다. 브랜드 특성에 맞는 펑키한 디자인에 보온성을 더한 담요는 13일부터 소진 시까지 전국 매장에서 4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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