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LG전자가 8일(현지시각) 폐막한 세계 최대 전자전시회 'CES 2017'에서 90개 상을 휩쓸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 직원들이 8개 유력 매체들로부터 상을 받은 '노트온 매직스페이스' 스마트 냉장고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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