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우리은행은 4일 서울 중구 소공로 소재 본점 강당에서 창립 11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16명의 역대은행장, 우리은행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 한국노총 김동만 위원장, 서울소재 지점장, 신임 사외이사 5명 등 총 540여명이 참석했다.이광구 행장은 “우리가족들의 오랜 숙원인 민영화를 계기로 금융영토를 확장하고, 1등 종합금융그룹으로 재도약하겠다”고 말했다.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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