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성장현 용산구청장
여기에다 열린 도서관과 영유아 전용 도서관, 프로그램실 등을 갖춘 도서관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인프라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성 구청장은 올해 신규 사업과 관련,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마을과 학교, 지자체가 힘을 모아 2012년부터 추진 중인 ‘청소년 전공연구 프로그램’은 용산구 교육정책의 효자 프로그램으로 이 사업에는 지역내 35개 초·중·고등학교가 참여, 용산혁신교육지구 계획안에 따라 마을-학교 연계사업과 청소년 자치 활동, 민·관·학 거버넌스 운영, 지역특화사업 등 4개 분야 19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를 통해 공교육 강화는 물론 지역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성 구청장은 “정유년 새해에는 우렁찬 닭의 울음소리와 함께 다시 희망의 새벽을 맞이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저와 1300여 공직자 모두는 2017년에도 30만 용산구민들만을 바라보며 ‘행복한 용산시대’를 완성하기 위해 더 부지런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구민들과 소통하는데 게을리 하지 않겠다. 올 한해에도 구정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