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788만원에서 최고 7826만원인데, 강서구 화곡동 한양아이클래스 아파트(전용면적 13.79㎥)가 매매가 840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남구 도곡동 도곡렉슬 아파트(전용면적 134.9㎥)가 19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부산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37만원에서 최고 2813만원인데, 동구 수정동 수정(1186-1) 아파트(전용면적 36.36㎥)가 매매가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전용면적 168.9㎥)가 13억854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구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299만원에서 최고 2022만원인데, 달성군 논공읍 북리 달성성원 아파트(전용면적 59.4㎥)가 매매가 535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성구 수성동3가 수성3가화성파크드림2단지 아파트(전용면적 159.54㎥)가 8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인천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461만원에서 최고 2178만원인데, 부평구 부평동 엘도라도 아파트(전용면적 22.89㎥)가 매매가 6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연수구 송도동 글로벌캠퍼스푸르지오 아파트(전용면적 134.96㎥)가 6억6846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광주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230만원에서 최고 1886만원인데, 북구 오치동 중도다이아빌 아파트(전용면적 31.99㎥)가 매매가 4300만원으로 최저가에, 동구 학동 학동대주피오레 아파트(전용면적 188.43㎥)가 5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전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267만원에서 최고 1696만원인데, 중구 유천동 유등탑스빌 아파트(전용면적 19.67㎥)가 매매가 41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둔산동 크로바 아파트(전용면적 164.95㎥)가 7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울산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300만원에서 최고 2239만원인데, 중구 동동 홍일 아파트(전용면적 49.74㎥)가 매매가 5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옥동 대공원한신휴플러스 아파트(전용면적 84.92㎥)가 5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세종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65만원에서 최고 2345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원리 대도 아파트(전용면적 66.9㎥)가 매매가 3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 새샘마을9단지(중흥S클래스 리버뷰) 아파트(전용면적 109.92㎥)가 6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기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302만원에서 최고 5077만원인데, 안성시 대덕면 내리 신라 아파트(전용면적 35.28㎥)가 매매가 4556만원으로 최저가에,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분당파크뷰 아파트(전용면적 162.87㎥)가 14억4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강원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70만원에서 최고 1904만원인데, 춘천시 남산면 창촌리 근로자임대 아파트(전용면적 37.7㎥)가 매매가 21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춘천시 온의동 온의 롯데캐슬 스카이클래스 아파트(전용면적 84.8㎥)가 3억8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북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73만원에서 최고 1410만원인데, 보은군 마로면 관기리 조일 아파트(전용면적 50.19㎥)가 매매가 11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신영지웰시티 1차 아파트(전용면적 152.65㎥)가 5억9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남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202만원에서 최고 1656만원인데,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요방리 늘푸른동해 아파트(전용면적 27.54㎥)가 매매가 1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천안불당우방아이유쉘트윈팰리스 아파트(전용면적 206.42㎥)가 4억59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북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87만원에서 최고 1650만원인데, 익산시 낭산면 용기리 태양 아파트(전용면적 34.49㎥)가 매매가 9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2가 더샵효자 아파트(전용면적 125.95㎥)가 3억7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남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97만원에서 최고 1183만원인데, 고흥군 도화면 당오리 뉴코아 아파트(전용면적 22.68㎥)가 매매가 800만원으로 최저가에, 목포시 옥암동 우미파렌하이트 아파트(전용면적 106.48㎥)가 3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북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48만원에서 최고 1271만원인데, 칠곡군 약목면 관호리 성재 아파트(전용면적 31.62㎥)가 매매가 1600만원으로 최저가에, 문경시 점촌동 애드인 아파트(전용면적 182.75㎥)가 4억187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남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209만원에서 최고 1724만원인데, 통영시 봉평동 봉평주공 아파트(전용면적 41.52㎥)가 매매가 2600만원으로 최저가에,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 프리빌리지 아파트(전용면적 84.88㎥)가 4억33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제주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629만원에서 최고 2337만원인데, 제주시 연동 도령해든빌 아파트(전용면적 22.54㎥)가 매매가 7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주시 아라일동 아라스위첸 아파트(전용면적 101.86㎥)가 5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아경봇 기자 r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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