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정경호 코치, 상주 상무 합류

정경호 상주 신임 코치 [사진=상주 구단 제공]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프로축구 상주 상무가 2017시즌 김태완 감독 체제의 코칭스텝 구성을 완료했다.수석코치는 김현수 코치가 맡게 되었으며, 골키퍼 코치는 곽상득 코치로 그대로 유지된다. 새로 영입된 마지막 퍼즐은 상무 출신 전 국가대표 정경호 코치다. 정 코치는 광주 상무 시절 제28회 아테네 올림픽과 아시안컵, 제18회 독일 월드컵 국가대표로 활약한 바 있다. 이후 울산과 전북, 강원, 대전을 거쳐 울산대학교 축구부 코치로 지도자를 시작했으며, 성남FC 코치로 활약하다 상주로 거취를 옮기게 되었다.정 코치는 “선수 시절 상무에 소속되어 있을 때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군 생활의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기에 책임감이 무겁고, 후배들이 이곳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고 했다.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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