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독일 기업들의 12월 경기 신뢰도가 최근 3년만의 최고치로 치솟았다.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독일 뮌헨 소재 Ifo 경제연구소는 12월 기업환경지수가 111.0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 110.6와 지난 11월 기록인 110.4도 상회했다.이는 지난 2014년 2월 이후 3년만의 최고 기록이다.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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