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패션타운 중심 '동대문 밀리오레 호텔' 수요자 관심

-쇼핑관광 최적의 입지에 들어선 수익형 호텔 선착순 개별등기분양

동대문 밀리오레호텔

서울 동대문 패션타운 최중심지 밀리오레의 19~20층에 ‘동대문 밀리오레 호텔’이 분양 중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이 호텔은 밀리오레 19~20층을 리모델링해 총 62실을 공급한다. 특히 세계적인 이슈 건축물 동대문 디자인 프라자(DDP)바로 앞에 위치한 동대문 밀리오레는 중국, 일본 등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한류쇼핑 랜드마크다.이곳의 하루 유동인구는 약 100만명을 상회할 뿐 아니라 지하철 2, 4,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과 지하철 1호선 동대문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다. 또 김포공항에서 5호선을 타고 30분이면 도달 가능하며 인천공항에서도 공항철도를 이용해 4호선으로 환승하면 90분이 소요된다.아울러 인근 관광명소인 명동까지도 3 정거장이면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고 걸어서 5분이면 종로5가역, 을지로 4가역이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동대문 역사문화관이 도로 앞에 있고 청계천, 생태공원, 평화시장, 광장시장 등도 가깝고 호텔 바로 밑에 층부터 쇼핑몰이 자리잡고 있어 쇼핑관광에도 안성맞춤이다.수익형 호텔의 객실은 총 8가지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고급 마감재 사용으로 차별화된 공간 설계도 갖췄다.이어 호텔 내 마사지샵, 스킨케어샵, 커피숍, 레스토랑, 비즈니스룸, 라운지 바 등 부대시설도 다양하게 조성되며 호텔이 위치한 19~20층에서 세계적 건축물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감상할 수 있는 조망권까지 눈에 띈다.이에 분양 관계자는 “동대문 밀리오레 호텔은 사전분양이 아닌 현재 운영 중인 호텔”이라며 “90%에 달하는 높은 객실 가동률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현재 융자 60%, 분양가 완납 시 개별등기가 가능하다. 또 계약 즉시 6% 확정수익률 보장으로(3년간 보장) 월 130만원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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