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최우수 작품 '네 꿈을 실어 날리렴'
이 씨는 이 작품을 통해 평화로운 자연과 하늘로 비상하는 연의 생동감 있는 모습을 조화롭게 표현했다.우수상은 ‘응시’의 강태수씨와 ‘만세삼창’의 조창섭씨가 수상했다. 두 작품은 강북구를 대표하는 북서울꿈의숲과 3·1절 기념행사를 담았다. 이밖에도 ’4·19 민주묘지의 아이들’의 노희완씨 등 13명이 장려상과 입선을 수상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 자리에 계신 수상자들은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포착하는 예리한 눈을 가지신 분들이다. 역사문화관광의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우리 강북구를 앞으로 잘 지켜봐주시고, 이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장면들을 많이 발굴해 예술적으로 풍요로운 강북구를 만들어주시기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구는 내년 1월 4일부터 29일까지 한 달간 수상작을 강북구청 1층 로비 및 강북문화예술회관, 미아동 복합청사 등에 전시하고 동 순회 전시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 강북구 인터넷방송국 홈페이지에 상시 게시하고 구 홍보물 제작이나 각종 회의, 교육 시 구정 홍보 자료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