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동부소방서(서장 김남윤)에 17일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 나눔의 집에서 아이들과 부모님들 24명이 방문해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이번 방문은 그동안 동부소방서에서 꾸준히 사랑의 도시락 나눔의 집을 찾은데 대해 감사의 마음으로 이뤄졌다. 무엇보다 우연히 방문한 윤장현 시장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마술도 같이 즐기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