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MBK는 스킨앤스킨을 1:324.9982559의 합병비율로 흡수합병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존속법인은 MBK다.회사측은 "화장품 등 잠재력있는 신규 사업을 발굴해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업무의 효율화를 극대화하고자 자회사인 스킨앤스킨을 합병한다"고 밝혔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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