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다국적 키위 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모델과 아이가 다양한 키위를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이마트가 키위 매니아들을 위해 다양한 종류의 키위를 한 데 모아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21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다국적 ‘키위 페스티벌’을 열고 국산 키위 4종과 칠레 키위 1종, 뉴질랜드 키위 1종 등 총 6종의 키위를 저렴하게 판매한다.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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