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나리, '남편 안현수의 훈련 모습도 간직하고파'

[강릉=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러시아 쇼트트랙 국가대표 빅토르 안(안현수)가 ISU 쇼트트랙 4차 월드컵대회을 이틀 앞둔 14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훈련을 했다. 안현수가 아내 우나리씨가 안현수의 훈련 모습을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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