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인트론바이오는 오는 15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대우 지하 1층 컨퍼런스홀에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8일 공시했다.회사측은 "사업진행현황 업데이트 및 당사 투자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