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 일곡동(동장 김경중) 주민센터 직원들과 자생단체 회원들이 29일 주민센터 앞 마당에서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해 판매할 떡국떡을 포장하고 있다. 이날 자생단체가 후원한 떡국떡은 20kg짜리 120가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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