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6일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5차 촛불집회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청와대와 200미터 거리에 있는 청운동사무소 앞까지 행진하고 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6112616572301990A">
</center>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