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팅 광주센터, ‘스마트가전 재직자 무료 특화교육’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K-ICT 3D프린팅 광주센터(센터장 정영기, 호남대 교수)는 광주지역기업 3D프린팅 기술력 향상을 위해 ‘3D프린팅 스마트 가전제품 재직자 전문 특화교육’을 11월 23일부터 12월 1일까지 호남대 정보문화센터에서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광주광역시 소재 가전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되며, 스캐닝을 활용한 역설계 및 수치검사 뿐만 아니라 산업용 3D프린팅에 대한 기본이론 및 실습까지 연계되는 특화 맞춤형 기술 연수 과정으로 진행된다. 노해섭 기자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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