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21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샤또 클리네의 오너 로난 라보르드(사진왼쪽)가 슈퍼스타4 네 번째 시리즈인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로난 바이 클리네’를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홈플러스는 올해 프리미엄 와인 시장의 대중화를 위해 4개 대륙의 대표 와인을 소개한다. 우선 보르도 전통의 맛을 대표하는, 와인 귀족 가문이라 불리는 뤼르통 가문의 피에르 뤼르통이 만든 엑스 샤또 보르도 레드와 화이트가 있다. 가격은 각각 1만8900원이다. 또 다른 제품은 샤또 클리네 사의 로난 바이 클리네 보르도 레드와 화이트로, 보르도의 동쪽에 위치한 뽀므롤을 대표하는 샤또로 손꼽힌다. 가격은 각 1만8900원.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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