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희, 낯익다 했더니 ‘바스코 前 부인’…애 엄마라 믿기 힘든 동안미모

▲바스코, 박환희 (사진=바스코, 박환희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배우 박환희(만 26세)가 래퍼 바스코(만 35세)의 전 부인이었다는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17일 박환희는 KBS예능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방송 이후 박환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믿기 힘든 과거가 주목을 받고 있다.박환희는 쇼핑몰 모델로 유명세를 떨쳤다. 2011년에는 9살 연상의 유명 래퍼 바스코와 2년 열애 끝에 결혼해 아들 한 명을 뒀지만 성격 차이로 인해 1년 5개월만에 이혼했다. 이 같은 박환희의 과거는 대중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그녀가 드라마에서 고등학생 역할도 어색하지 않게 해냈기 때문일 터. 한편, 박환희는 2015년 ‘후아유-학교 2015’로 드라마에 첫선을 보인 뒤 '태양의 후예'로 이름을 알리고 '함부로 애틋하게', '질투의 화신' 등에 출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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