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따뜻한 겨울나기’ 열매달기

사랑의 열매달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저소득 주민들이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내년 2월14일까지 '2017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한다.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최창식 구청장은 15일 오전 8시30분 구청 로비에 서 열매달기 행사를 갖고 모금에 동참했다.중구는 구·동주민센터에 성금·품 접수창구를 개설, 저소득 주민을 위한 성금이나 성품을 받는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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