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럼프, 힐러리를 막아줘서 고마워요'

[아시아경제 뉴욕 황준호 특파원]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5번가 56번로에 위치한 트럼프타워에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전날 미국 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트럼프를 보기 위한 인파와 함께 각종 시위대가 자리했다. 트럼프타워에는 트럼프의 집무실이 마련돼 있다. 이날 트럼프타워는 평소보다 더욱 삼엄한 경계를 하는 경호원들과 경찰들이 타워 입구를 막아섰다. 뉴욕 황준호 특파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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