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비선 실세 최순실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대한승마협회 업무 관련된 삼성전자 대외협력단 사무실에 압수수색이 들어간 8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분위기가 고요하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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