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연합)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미국 록음악계의 '보스' 브루스 스프링스틴이 7일(현지시간) 대선을 하루 앞두고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와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내외, 버락 오마바 대통령과 미셸 오바마 여사의 합동 유세에 앞서 공연하고 있다.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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