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7일, KB·현대證 공동 중국·미국주식 투자세미나

중국 선강통 투자를 위한 트렌드 및 종목 소개
미국 ETF 투자전략 소개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KB증권으로 통합 출범을 앞두고 있는 KB투자증권과 현대증권이 공동으로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과 부산에서 중국·미국주식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KB투자증권과 현대증권(이하 KB증권)은 중국판 코스닥으로 불리는 선강통 시행을 앞두고 중국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새로운 트렌드와 성장성 있는 종목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미국시장에 상장된 ETF 투자전략에 대해서도 함께 소개한다. 중국·미국주식 투자 세미나는 15일 서울 포스코P&S타워(16~18시)와 16일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16~18시), 17일 부산 KNN방송국(15시30분~17시30분)에서 개최된다.1부에 찐링 KB투자증권 투자전략팀 과장이 ‘중국시장 점검 및 新 경제투자’에 대해 설명하고 2부에는 오온수 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 팀장이 ‘선강통 투자전략 및 추천종목’을, 3부에는 오기석 Direxion 자산운용 H.K 이사와 김세환 현대증권 해외상품부 과장이 ‘미국 ETF 투자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이번 세미나 참가 문의 및 접수는 KB투자증권 해외주식중개팀·WM컨설팅센터, 홈페이지 또는 현대증권 해외상품부,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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