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8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국제결제은행(BIS)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한 후 귀국한다. 이 총재는 당초 9일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하루 앞당겨 들어오게 됐다.이날 오후 3시 이 총재는 서울 소공동 한은 본관에서 '금융경제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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