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DMS는 중국 헤페이 BOE 디스플레이와 226억43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최근 매출액 대비 12.51% 수준이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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