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8년 된 '염소의 저주' 푼 2루타

(사진=AP연합)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2일(현지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간의 월드시리즈 7차전 경기에서 6대6으로 맞선 연장 10회초 컵스의 5번타자 조 브레스티가 날카롭게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 브레스티의 타격은 2루타가 됐고 주자가 득점에 성공해 컵스쪽으로 승부가 기울었다. 10회초까지 컵스가 8대6으로 앞선 가운데 인디언스의 10회 말 공격이 진행 중이다.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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