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다세대/연립주택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189만원에서 최고 5022만원인데, 은평구 응암동 (746-21) (전용면적 35.51㎥)이 매매가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남구 삼성동 삼일주택(전용면적 80.69㎥)이 9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부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71만원에서 최고 1726만원인데, 서구 아미동2가 천주 (전용면적 31.92㎥)이 매매가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사하구 하단동 한라리치스파티움(전용면적 83.66㎥)이 2억715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구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20만원에서 최고 1918만원인데, 동구 신천동 동양상가 (전용면적 46.61㎥)이 매매가 4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성구 범어동 현대평광(전용면적 74.89㎥)이 4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인천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08만원에서 최고 1856만원인데, 중구 율목동 새한원룸빌라 (전용면적 27.47㎥)이 매매가 17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가정동 한신그랜드힐(전용면적 84.49㎥)이 2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광주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65만원에서 최고 1320만원인데, 광산구 운수동 명건빌라 (전용면적 24.23㎥)이 매매가 1200만원으로 최저가에, 북구 두암동 무등산이스토리(전용면적 223.26㎥)이 5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전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72만원에서 최고 1524만원인데, 동구 용전동 현대 (전용면적 46.28㎥)이 매매가 2400만원으로 최저가에, 중구 문화동 훼미리맨션 A동(전용면적 83.06㎥)이 1억82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울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53만원에서 최고 1224만원인데, 중구 학성동 삼희 (전용면적 27.34㎥)이 매매가 4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중구 옥교동 칠성주택(전용면적 62.86㎥)이 2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29만원에서 최고 2829만원인데, 동두천시 동두천동 현대주택(209-3) (전용면적 41.4㎥)이 매매가 16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판교원마을10단지(힐스테이트연립)(전용면적 125.42㎥)이 9억5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강원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44만원에서 최고 976만원인데,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 연세빌라(A동) (전용면적 29㎥)이 매매가 130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릉시 연곡면 영진리 동방 이스트빌(전용면적 71.12㎥)이 1억44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40만원에서 최고 891만원인데, 충주시 수안보면 온천리 온정빌라(나동) (전용면적 30.06㎥)이 매매가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상당구 용담동 (200-6)(전용면적 122.04㎥)이 2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40만원에서 최고 1265만원인데,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신례원리 태성빌라 (전용면적 47.64㎥)이 매매가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채움채힐링타운하우스(201,202동)(전용면적 84.88㎥)이 2억34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05만원에서 최고 825만원인데, 진안군 진안읍 군상리 신용주택 (전용면적 50.04㎥)이 매매가 1670만원으로 최저가에, 익산시 영등동 노블리안102동(전용면적 68㎥)이 1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58만원에서 최고 809만원인데, 목포시 용해동 시민 (전용면적 41.32㎥)이 매매가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곡성군 옥과면 옥과리 천지수풀림(전용면적 78.72㎥)이 1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48만원에서 최고 1410만원인데, 경주시 충효동 예지원룸 (전용면적 18.36㎥)이 매매가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포항시 남구 지곡동 에드빌 3차(전용면적 84.56㎥)이 3억59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16만원에서 최고 1090만원인데, 김해시 진례면 초전리 현오빌라 (전용면적 44.4㎥)이 매매가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거제시 일운면 소동리 비버리힐즈워터프론트(전용면적 79.68㎥)이 2억61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제주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50만원에서 최고 3260만원인데,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제일주택2동 (전용면적 39.37㎥)이 매매가 47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귀포시 토평동 파우제인제주오션블록(전용면적 49.42㎥)이 4억8405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아경봇 기자 r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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