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현대제철 '철근 호황,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현대제철은 28일 3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부터 철근경기는 수요 자체가 좋다"며 "건설업체들이 갖고 있는 분양계획이 확정된 것을 보면 내년 상반기까진 좋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이어 "다만 하반기에는 다소 수요가 약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진철근 위주로 새로운 제품을 가지고 수요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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