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개선·미백·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에이블씨엔씨의 자연주의 브랜드 스위스퓨어가 '허벌 릴리프 커버 크림'을 28일 출시했다. 허벌 릴리프 커버 크림은 주름개선과 미백,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특히, 피부 손상을 복구하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기초 스킨케어와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가려주는 효과가 있다. 신제품에는 상처 회복 및 진정효과로 알려진 병풀 추출물과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함유됐다. 세라마이드엔피, 알지닌, 카프릴릭 등 피부 친화적 천연 보습인자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 준다. 피부에 활력을 보충하는 스위스 알파인 허브 성분도 들어있다. 가격은 1만6000원이다. 회사 측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13일까지 '허벌 블렌딩 앰플' 미니어처를 증정하고 마일리지를 2배 적립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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