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스파 즐기는 분양형 호텔 '스파스토리 인 설악' 분양

-호텔 내에 온천스파·워터파크 등 ONE-STOP 휴양 가능

스파스토리 인 설악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인 속초 중심지에 ONE-STOP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온천호텔이 등장해 주목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스파스토리 인 설악’으로 분양형 호텔로 객실 등기 분양 중이다. 이 호텔은 국내 최초 온천호텔로 호텔 내에서 온천스파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심도 1100m 이상에서 토출온도 40℃이상의 보양온천으로 개발예정 되어, 피부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온천이 될 전망이다. 향후 전국 6000만 온천 수요를 흡수해 투자자들의 안정적 수익률을 보장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 찜질방, 노천탕, 온천수를 이용한 워터파크, 야외 바베큐장, 피트니스클럽, 연회장, 옥상하늘공원(라운지), 각종 상업시설 등 희소성 높은 부대시설들도 갖춰 외부로 나가지 않아도 호텔 내에서 ONE-STOP 휴양을 할 수 있다. 여기에 호텔 전면으로 1500여 대의 차량이 주차 가능한 대형 주차장도 마련 되어 있다.‘스파스토리 인 설악’ 분양 관계자는 “스파스토리 인 설악은 국내 최초 온천 호텔이라는 희소성과 함께 설악산 인근에 낙후되고, 부족한 부대시설을 호텔 내 모두 갖추고 있어 향후 높은 수익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속초의 중심지에 위치해 접근성도 뛰어나다. 2016년 말 개통되는 설악 IC가 차로 5분거리에 위치한 장점이 있으며, 속초해수욕장 7㎞, 설악산이 5㎞ 거리로 인접해 관광객을 흡수하기에 최적의 위치다. 대포항, 이바이촌, 속초 중앙시장, 비룡폭포, 영금정, 영랑호, 청초호 등도 가깝다.향후 속초 내 다양한 개발 호재도 흡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서고속도로(2017년 개통예정), 동해고속도로(2016년 12월 연장 개통예정), 동서고속화철도(2025년 개통예정)가 개통을 앞두고 있어 관광객 흡수에 큰 몫을 할 전망이다. 또 속초 크루즈항(2017년 7월 완공예정)과 마리나 항만 개발도 진행되고 있어 향후 해양레저 관광객 유입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와 같은 탄탄한 배후 수요를 바탕으로 매월 시중 은행금리보다 높은 일정한 수익률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형 호텔로 소액투자가 가능하고, 구분 등기까지 할 수 있어 객실 소유권에 대한 매매도 비교적 수월하다. 여기에 위탁운영 외에 실 거주, 직접 임대도 가능해 다양하게 운영도 가능하다. 최초 계약자 혜택 일환으로 보증금 500만원 지급 및 운영 개시 전 6개월치 월세 선 지급, 연간 15일 무료 수박, 연간 30회 스파 이용권 등이 제공된다. 분양가의 50%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스파스토리 인 설악’은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307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대지면적 1만3200㎡에 지하 2층~지상 4층, 총 12가지 타입 305실로 구성돼 있다. 모델하우스는 강남역 12번출구 앞에 위치하고 있다.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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