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힐러리VS트럼프 세기의 대결…마지막 TV토론 장소 '전운'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대학의 토머스 앤 맥 센터. (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 언론사 관계자가 19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대학의 토머스 앤 맥 센터를 지나가고 있다. 이날 토머스 앤 맥 센터에서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세 번째 TV토론회가 열린다. 이는 총 3번의 TV 토론회 중 마지막으로, 내달 선거를 앞두고 표심을 결정지을 마지막 승부처로 꼽힌다. 라스베이거스(미국) = AP연합뉴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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