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스식스, 따듯한 곡물 라떼 등 3종 출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테이크아웃 주스 전문점 쥬스식스가 곡물 라떼 3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오곡라떼는 현미, 보리, 흑미, 백태, 검정콩 등 영양이 풍부한 국내산 5가지 혼합 곡물이 들어가 있다. 구수한 맛과 영양소 풍부한 여러 곡물을 따듯하게 마실 수 있어 간편하게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다. 블랙빈라떼는 검은콩을 우유와 함께 갈아 만든 음료다. 콩외에도 흑미, 검정깨 등 여러 블랙 푸드를 혼합한 메뉴로 특히 검은 빛깔의 수용성 색소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피부 미용, 다이어트 등에 관심이 높은 여성들의 간식으로 제격이다. 녹차라떼는 향긋한 녹차와 부드러운 우유의 맛있는 궁합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국내산 녹차분말을 사용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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