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화학상… 장 피에르 소바주 등 3명 공동수상(1보)

▲2016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5일 올해의 노벨화학상으로 프랑스의 장 피에르 소바주, 영국의 프레이저 스토더트, 네덜란드 베르나르트 페링하 교수 등 세 명을 선정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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