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의 한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총기난동으로 인해 겁 먹은 학생을 학부모가 달래고 있다. (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28일(현지시간) 미국의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에서 10대 청소년에 의한 총격사건이 발생, 2명의 학생과 1명의 교사가 부상을 당했다. 범인은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됐으며 현재 범행동기를 조사 중이다. 타운빌(미국) = AP연합뉴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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