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캐릭터 컨텐츠기업 오로라월드가 완구매장 토이플러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12일 오로라월드는 경기도 용인시에 토이플러스 구성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토이플러스 구성점은 7호점으로 약 250평의 규모에 4000여점의 완구를 판매할 예정이다. 오로라월드는 지난해 완구유통사업 진출 이후, 지속적으로 전문 완구 유통점인 토이플러스를 확대 중이다. 현재 토이플러스는 2015년을 시작으로 동탄, 김포, 구리, 일산, 올림픽공원, 오산 등 6개 곳의 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