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다문화이주여성, 추석 전통음식 체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는 추석을 앞두고 1일 광주 북구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다문화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북구가족 세시풍속 음식체험'행사가 열린 가운데 이주여성들이 강사와 함께 송편을 직접 만들어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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