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118억 규모 하수관로 정비사업 계약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서한이 대전지방조달청과 부여군 하수도 중점관리와 분류식 1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토목·건축·기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117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89% 해당 수준으로 계약기간은 2019년 7월31일까지다.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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