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4일 물가안정목표제 운영상황 관련 설명회에서 "현재 여러 상황을 볼 때 내년에는 2.0% 수준에 가까운 상승률에 도달할 것으로 본다. 이를 이탈할 가능성은 염두에 두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