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대우건설은 동탄 더퍼스트타워 지식산업센터 수분양자에 871억원 규모의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08%이며 보증기간은 2018년 7월31일까지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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