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형희 SK텔레콤 사업총괄(왼쪽)과 최재유 미래부 2차관이 서울 종로구 포시즌호텔에서 열린 세계 최초 loT 전용망 전국 상용화 선포식에서 세계 최초 IoT 전용망 전국 상용화를 축하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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