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 세방전지에 420억원 규모 유형자산 처분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세방은 420억원 규모의 서울시 강남구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세방전지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세방은 "자산구조 효율화 등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현금유동성을 높이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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