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석기자
유제훈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 사진=아시아경제DB
안 상임공동대표는 "국회의원이 예산 확보하는 데는 열심이면서 결산은 이틀에서 나흘만에 끝내는 것은 세금 내는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라며 "국회가 제대로 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달 6일 임시국회 끝나면 조속히 7월 임시회 소집해 결산을 심의해야 한다"면서 "(결산은) 8월말이 법정 심의시간이다. 여의도의 7춸은 뜨거운 여름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도 "결산 국회를 강조하고 중시하는 것은 백번해도 부족하다"면서 "국민의당은 경제를 생각하는 국회를 표방했기 때문에 혈세가 어떻게 쓰이는가 결산해서 내년도 예산을 세우겠다"고 말했다.박 원내대표는 7월 임시국회와 관련해 전날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만나 긍정적인 반응을 들었다면서 "오늘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접촉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