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견학
특히 지난 5월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35명과 함께 천안독립기념관과 유관순 생가를 방문, 청소년의 역사교육과 더불어 안보의식을 높일 수 있는 견학프로그램을 진행해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또 하반기에는 노후 된 지역아동센터를 선정해 도배 및 장판교체 등 센터 리모델링을 해 직능단체 구정참여에 좋은 본보기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고정숙 교육지원과장은 “앞으로 이번 사업 뿐 아니라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 및 장학 사업을 통해 직능단체가 적극적으로 구정에 참여하고 서로 협력, 청소년이 행복한 중랑 구현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