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보도육교
이전까지는 신도림역을 가기 위해선 신도림교를 거쳐 우회해서 가야했지만, 보도육교 개통으로 이러한 불편이 해소되고 신도림역 접근성이 향상된 것이다.또 구는 이용자 안전과 편의를 위해 육교에 야간조명을 설치하고 육교 진입부에는 경사로 데크를 만들어 유모차, 휠체어, 자전거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도림천 자연경관은 덤으로 누릴 수 있다.아울러 이번에 조성된 보도육교는 교각이 없는 아치 형태로 만들었다. 장마나 집중호우시 수량이 늘어나도 도림천 유수의 흐름이 원활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대신, 철강 소재 트러스 구조로 육교를 만들어 안전성을 높였다.보도육교 개통식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보도육교 개통으로 인해 도림천 경관을 감상하며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림동과 신도림역을 오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게 살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