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소프트웨어코리아, 건국대에 백업 및 복구 솔루션 도입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델 소프트웨어 코리아는 건국대학교 글로컬 캠퍼스에 백업 및 복구 어플라이언스를 도입해 학내 정보기술(IT) 인프라의 안정성과 속도를 향상시켰다고 30일 밝혔다.건국대학교 글로컬 캠퍼스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데이터와 엔터프라이즈급 백업 및 복구 전략을 세우면서 델 래피드 리커버리를 적용한 델l DL4300 백업 및 복구 어플라이언스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최대 5분의 복구시간목표를 유지하며 데이터 중단에 따른 영향을 줄였다. 이동기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 IT팀 매니저는 “최대 5분 이내 서버를 복구하고, 하드웨어에 장애가 생기면 30분 안에 시스템과 서비스를 재가동시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오진욱 델 소프트웨어 지사장은 “안전하고 신속한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은 업무 효율성 향상 뿐만 아니라 학생들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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