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옵SHOW' 노홍철 이서진 등 출연진. 사진=KBS2 제공
[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어서옵SHOW' 노홍철이 홈쇼핑 생방송에 투입됐다. 20일 방송되는 KBS2 스타재능 홈쇼핑 '어서옵SHOW' 3회에서 노홍철은 첫 생방송에 앞두고 극도로 긴장한다. '생방송 투입'이라는 극약처방을 받게 된 노홍철은 "이야… 진짜 내가 할 수 있을까"라고 자문하며 긴장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이서진은 노홍철에게 "너 죽을까봐 제일 긴장했다"며 솔직한 첫 방송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김종국은 판매 제품명인 '자숙 랍스터'를 두고 "홍철이를 위한 자숙인가 봐요~"라고 돌직구를 날리면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는 후문. 홈쇼핑 생방송에 투입된 노홍철의 모습과 이서진 김종국 노홍철의 첫 생방송 소감은 20일 밤 9시35분 방송되는 '어서옵SHOW' 3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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